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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8하나225 sbs 가요대전 갔다옴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6:15

    1상으로 짧은 하나 8 sbs가요 대전 후기. 어제 더보이즈 가요대전 사전녹화가 있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잠들어버렸어. 항상 하나하나 시로 꿈꾸지만 다섯째 날이 바로 가요대전 다섯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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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자 형 고맙다. 덕분에 제가 가요대전도 가보겠습니다. 네. 갈 생각을 안 했는데 멜뮤도 aaa도 그렇고 시상식마다 따라가는 과일. 굽실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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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 좌석의 맨 앞의 시계도 이 정도 한계인 그대라는 것은 고척 돔 너무 먼(゚)゚)이므로 내가 좋아하는 그룹이라고 해도 더 보이스·몽 엣쿠 아 sound NCT정도인데 이 3그룹의 다른 출연진에 비하면 그렇게 많은 시각 할머니가 받아 자신 온 것은 아니었다 sound.특히... 애더보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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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 손연재 나쁘지 않은 건 하나 집 보러 간 거야 더보이즈 에릭 댁의 아주 작은 모습을 쫓아다니며 고척을 방황하는 나쁘지 않은 시선. 신인으로 얹은 더 보이즈도 존재감 없지만 그 네즈미통망항 존재감을 하나 둘로 나누어 먹은 나의 아이돌 하하하아아아아액. 어쨌든 전광판이 가득한 예쁜 베레모를 쓰고 나쁘지 않다는 모습에 위안을 얻으려고 했는데 이 베레 차림의 사람은 엔딩 때도 거의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여러분은 보셨나요? 더 보이즈 에릭? >> ᅲᅲ 나쁘지 않지만 알아보니깐 안보인 것 같아겔라겔라 나쁘지 않아.영재야, 내가 개라야.머리에 힘을 주고 확실히 너를 찾고 있어.겔라겔라♡드로엔딩 무대를 돌 때, 더보이즈 앞에 엔시티의 조니가 키도 크고 밝은데 댁의 존재감명으로 오잉도 인저니?? 어라? 괜찮아? 연예인?? 했는데 언니가 쟈니잖아!! 라고 깨우쳐준다.우리가 끝내 뜨지 않으면 몬스타엑스는 등장 시간과 상관없이 빨간 레자복처럼 진짜 존재감이 뚜렷해지고. 이게 성공이다. 주르륵 감동 주헌이가 금하나 메이크업 댁 무카리헤.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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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火궈를 먹었더니 소음 아마. 51째 훠궈? 요즘 몸에 흐르는 건 피아니고 火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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