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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빛나쁘지않아] 전망 좋은 남양주 카페_북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뷰포인트 카페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20:45

    20일 609, 남양주 뷰 포인트, 남양주 카페/북한강 카페/뷰 포인트/카페 추천/뷰 포인트 카페/전망 좋은 카페 테라스 카페/주로 스토리 드라이브/주로 이야기 우리가/서울 근교의 가서 볼 만한 곳/일상/주로 스토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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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연휴 잘 보내셨어요?저는 캠프도 다녀왔고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고등학교 친국, 유학 온 친국도 만과인이며 부모님인 당신도 다녀왔습니다.데하나리뉴스때는이렇게연휴에쉬어본적이없어서조금어색하고연휴가조금심심하고길게느껴지네요.놀때는 하나 하고 싶고 하나 할 때는 놀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의 소음 같아요.서울 근교 남양주, 양평으로 짧은 여행을 갔다가 거과 드라이브를 하신 분들도 많으시지 않을까요.남양주에는 추천할 만한 카페가 많이 있지만, 역시 소음에 딱 맞는 장소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그런 분들에게 제가 괜찮은 곳을 알려드릴게요.뷰포인트 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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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가 필요 없는 경관이죠? 사진은 작년 가을입니다.친구들과 평가 1에 급의 드라이브하러 갔는데 가슴이 상쾌한 것이 아직도 기억, 본인입니다.사진에는 다 표시되어 있지 않지만, 뷰 포인트는 앞으로 걸리지 않고 북한강이 쭉 보이고 시야가 트이는 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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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테라스의 계절.비록 최근 PM2.5가 너무 심해서 테라스에 급는 날이 많지 않지만, 뷰 포인트는 테라스에 앉만으로 치유하는 카페입니다.조금 춥다고 생각하시면 내부에 앉아도 북한강을 시원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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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값은 아메리카노가 6000원, 카페 라테가 8000지원금 크다고 생각하지만 남양주, 북한강 주변 카페는 이 정도 가격대였어요.(다행인 것은 커피와 케익이 맛있습니다.) 저는 진한 라떼를 좋아했지만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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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스타 최초가 비슷해서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첫 번째입니다.평일에 이렇게 친구들과 서울 근교에 드라이브를 갈 수 있다니! 같이 간 친구는 삼성증권 아과인서, 안동MBC 아과인서를 거쳐서 요즘은 강사 겸 프리랜서 아과인서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윤 아과인서입니다. 굉장히 밝죠?후후~♥ 카페만 가기 아까운 분은 가다가 미사리우유 초계국수로 한 그릇 드시면 코스가 딱입니다.처음 개국수는 다음 포스팅으로 소개를 하겠습니다.그럼 남은 골든위크 잘 마무리하세요~5월 9최초의 소중한 권리 행사, 투표를 해도 잊지 마세요^^


    뷰 포인트 영업시 가쿠 변 하나 하루:00~22:00금, 흙 하루:00~23:00하나 쉰다


    광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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