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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미드웨이/홍콩반점/투썸초콜렛케이크/할매선지국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17:59

    2020. 하나.한 수 ​ 2020년 새해 구절은 조조 영화의 미드웨이 후기의 방안은 20하나 9연도 종료하는 글 적으면서 풀 레당싱 추천사 적다고 없는 것 노래 한 공식 팬클럽 키트 왔다고 적을까 했는데 부산 갔다 와서 어제 밤에 와서 그래요, 노후폭풍에 먹고 싶은 거 먹고 술도 먹고 좋은지는 이른 아침 영화 보고 갔다 와서는 사람 불시착 재방한을 다시 보는 거랑 맨날 다 보내고 표준 간단하게 영화 후기나 적소음


    전쟁영화 원래 관경 내지 백두산은 봤고 볼 것도 없는데 신한 러브포인트 날리기 아까워 어제 밤 급 예매 함영 등포 목동 다석도 별로 코그로 cgv만 조조 자리가 나쁘지 않아 조조로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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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투모로우 인디펜던스 데이 전부 재밌게 본 영화이지만 전쟁 영화는 좀.. 지나치든지 사실은 잘 본 소음 초반의 진주만 피습은 눈물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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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도적 스케치 최초라니 정말 공중비행기 장면이 많아서 그런지 정말 볼만했다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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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스토리는 실화라고 하는데 잘 몰랐던 sound를 보면서도 조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냥 넘어갔던 sound.그래서 집에 가서 유튜브 보다가 조승연 작가가 미드웨이 역사배경을 설명하는 걸 봤는데 정확하게 이해된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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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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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로cgv컴포트시트그로cgv8관 comfortseat관인데 자리가 너무 폭신폭신해서 좋은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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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죽은 아니지만 등받이가 푹신푹신해서 편해서 다행이다.소음 그과의 그 쿠로cgv는 애경백화점이 닫힌후로는 뭐가 안들어와서, 꽤 긴 햄밥 먹을곳도 없으니까, 또 집근처에 와서 점심을 먹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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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반점 또 가서 먹을래 ᄏᄏᄏ 라면 먹을까 했는데 식사하기 귀찮아서 새해 첫날부터 짬뽕식사에 짜장면 먹기 힘들지 않아서 마탄수육은 주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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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많아서 다행이야 sound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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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하여 디저트를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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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섬 플레이스 초콜릿 케이크 아우이 기프티 콘 주고 바꾸어 먹어라 소리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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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하나 9. 하나 2.3개.화오죠케, 부산에서 열차를 타고 저녁에 도착해서 어쩌다 보니 신랑 마치고 있는 시간에 딱 맞춰서 맞춤에서 만나서 밥 먹을까 했는데 부산에서 가져온 짐도 있다, 그럼 포장해서 집에 가서 먹고 포장했다. 큰 맘의 할머니 순대국 2개월 내 다니는 노 하면서 먹고 싶은 참았는데 어쩌다 보니 국식사 종류이다.선직국과 순대국 포장해왔는데 집에 와보니 선지해장국은 저렇게 레돌토포장이엇 소리.가격은 각 6천원이지만 식사도 않고 비싼 감이 있는 것 같고, 그런데 맛있으니까 이거 사서 먹으려고 생각하고 검색하면 안 팔리는지 찾지 않는지 첫째단 없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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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참았던 분식... 떡볶이, 어묵, 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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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먹고 송직국이 사진 찍었어. 웃음부터 1, 생 막걸리 2병사가 되어 신랑과 난 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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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하나 9년 영 스토리웅엣크스왕의 김우석의 없는 나날과 가요제 전이나 시상식은 일도 못 본 소리라도 종을 치는 것은 보려고 좀 가수들이 나오는 거 봤는데 너무 우울하게 되니까 좀 혼자 부탁 사항은 잘 tv를 껄 music이나 들은 소리(울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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