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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트롯 홍자님의 봄은 온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17:56

    미스트로트 경연에서 송가인 씨만큼 화제의 홍자씨 특유의 소음색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상사화홍자 /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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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자 씨가 열창한 '상사화' 좀 독특한 음색이 느껴졌어요힘들게 가수 생활을 하는 본인의 모습이 그려져 있는 음악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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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일 때는 그 무 하나 없이 생활고에 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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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속에서 기다리던 봄이 오는데..홍자씨의 봄은 왔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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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나긴 무명시절, 그 시절을 다소 보낸 음악들, 가슴 벅찬 분들께서 공감하셨을 것 같습니다.근데 누가 이렇게 멋진 나리한테이션처럼 넣어주는 거야? 이렇게 자막을 많이 넣어준 참가자는 없었는데 왜 그러세요?날카로운 내 눈에 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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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수 씨가 굉장히 새로웠다는 표현을 썼는데 뜨개질도 그렇게 생각했어요.역시 한 스타가 탄생하는 순간이 아닐까. 하는 소견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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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수 작곡가님도 칭찬해주신 '혼자식 트로트'와 정통 트로트보다 발라드 트로트가 더 잘 어울리는 혼자님! 행사에서 트로트를 열창하는 모습을 봤는데, 뜨개질한 발라드 트로트가 더 잘 어울려요.발라드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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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끝나지 않아라는 댓글이 많은 무명 가수와 시청자들에게도 홍자 씨의 따뜻한 감정이 전해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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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냈어'라는 댓글이 정말 재밌고 특이했어요.황홀한 고백 /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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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 님과 한 조가 되어 '황홀한 고백'을 열창했을 때, 홍자 님 헤드벤깅도 했었죠? 로커처럼 변신한 모습도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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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살차이 하나등하신 송가인님이 데스매치 상대를 혼자님으로 지정하셨더니 혼자님은 배신당했다고 하셨는데, 혼자님은 "카인은 기계같다" 본인은 감성으로 승부하신다는 얘기를 하셨습니다.그래서 정예기 감성으로 승리했습니다비본인리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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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대회인데 좀 독자적인 안무를 해야지, 모방한 안무이야?이런 것은 1조의 무용수들도 다 하거든요진 측에서 같은 모방은 예상했어야 했다.


    저는 심사원이었다. 면 50점이야.50점 노력한 점수만 주는 거야.장병들은 들떠 인기 있던 음악에 춤을 추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어떤 분은 인터넷 기사에 이런 댓글을 달으셨거든요. "어차피 이벤트에 나가면 트로트보다 다른 걸 더 많이 부른다고 해서 그건 행사 스토리잖아요.이곳은 엄연한 미스트로트 경연장에서 첫 반 경연대회라면 이해할 수 있지만 현역 무대에 서는 분들이 많은데 함께 따라하기는 좀 그렇잖아요.홍자 씨는 발라드를 더 잘 부르고 많이 부르는데, 이 팀은 특히 춤을 많이 추고 다른 분들에게 포커스를 맞춘 것처럼 홍자 씨는 별로 눈에 띄지 않았어요.식상하지 않고 신선해 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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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히를 열창하는 미스폰폰 사단 w스타킹 출연 홍자


    스타킹에도 출연하셨네요.홍자 씨, 이제 생활고에 하다리지 이 스토리 고, 일 년에 백억을 버는 트로트 걸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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