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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은 좌석 多) 귓신 과인오는 신촌 메가박스 <유전>, <미드소마> 심야 연속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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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개 개봉되는<미드 소마, 감독판>이 이동징, 정성하, 평론가 GV을 확정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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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0월 26일 CGV명동 역 씨의 라이브러리에서는 정성일 평론가<미드 소마, 감독판>라이브러리 톡이 열리고, 일 0월 5일 오후 2시 CGV압구정에서는 미드 소마, 감독판>의 이동징시네마토ー크가 진행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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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징, 정 송쵸쯔 평론가 전체<미드 소마>의 개봉 당시 GV를 2회 진행하고 있었으니 이번<미드 소마, 감독판>GV가 3번째 GV라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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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소마, 감독판>은 23분이 추가되고, 더 깊고 더 강렬하게 진다고 하는데요! 이동징시네마토ー크의 예매는 김 1오후 1시 50분 시작하겠다니 알람 맞추어 놓고 예약할 준비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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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소마 감독판> 관람 전, 알리 아기스타 감독의 세계관 완전정복을 위해 <유전>, <미드소마> 관람은 필수죠? 그만한 돈 하나! <유전>과 <미드소마>를 한번에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므로 소개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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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메가박스 신촌 <유전>&<미드소마> 연속 상영 심야상영회입니다. 새벽에 무서운 영화 두 편을 연달아 보는 것도 상당히 배짱이 아니면 힘들겠지만, 그곳이 신촌의 메가박스라면....(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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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 메가박스는 유령 본인이 오기로 유명한 영화관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검색창에 '신촌 메가박스'를 치면 '신촌 메가박스 귀신'과 '신촌 메가박스 괴다소음'이 관련 검색어에 표시될 수도 있을 것이다. 구다구다 소음 내용은 아주 다양해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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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괴담이과잉어하는이유는신촌메가박스건물자체가섬뜩해서그런지도모릅니다. 신촌 메가박스 건물 내 다른 상점은 모두 망하고 메가박스만 운영돼 다소 음침하고 두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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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 메가박스에서는 이를 홍보에 이용하기도 했습니다. 암전 개봉 직후 심야상영회를 열고 상영 전후에 귀정을 배치하는 등 공포행사를 벌였다는 것. 아마 이번 유전 미드소마의 연속 상영도 신촌 메가박스의 편안함을 이용한 행사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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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항상 그랬듯이 밤 10시부터 상영된다<유전>+<미드 소마 새벽 연속 상영은 좌석 188개 중 162석이 남아 있어(오 한상차림 보였듯이 낮 10시 기준)의 비교적 아주 여유 있는 상태 욧움니다. 어떻게든지 마지막 나쁘지 않아는 때에 로이 새벽 3시라서, 1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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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언제든지 매진될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예매하는 편이 좋지요?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이니 신분증 필수 지참!


    그럼 알리 에스터 감독의 유전과 미드소마는 어떤 영화입니까?<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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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리, 공포 20하나 8.06.07에서 공개된 감독 아리에스 티 출연 토니ー콜렛, 밀리 샤피로, 가브리엘번, 알렉스·울프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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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라 피할 수 없는 운명이 그들을 감쌌다!'어린이'은 일주일 1나는 어머니의 유령이 집에 자신의 타자 신 것을 느낀다. 아이 당신이 어머니와 비슷하고 있다며 접근한 수상한 이웃'조안'을 통해서 어머니의 비밀을 발견하고 자신이 어머니와 같은 1을 저지른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아이 니의 어머니로부터 시작해 아들 피터와 딸 찰리로까지 이어진 저주의 실체가 정체를 드러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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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은 선댄스 영화제에서 처음 유출된 이후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포스터를 보면 알게 공개 그때로 둥근 토마토 선도 100%로 홍보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관람객들의 평이 극단적으로 나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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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인 공포영화처럼 관객을 갑자기 놀라게 할 것이다 거인이라는 식이 아니라 음산함과 불쾌감을 주는 방법을 쓴 것 같다. 그렇게 해서일까요? 개봉 다음 현재로 둥근 토마토 지수는 89%로 하락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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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유전의 번역은 한국의 갓석희, 영화번역가 황석희 씨가 맡았습니다. 영화 번역 작업 중 너무 무서워서 데스크탑에 큰 강아지 사진, 데드풀 사진으로 결계를 씌워 작업했다고 합니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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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아리에스터감독은 korea영화의 대팬이라고 합니다만, 특히 이창동 감독을 나쁘지 않고,'일 0년 동안 생각했지만 나는 korea인으로 태어났어야 했다'는 농담을 한 적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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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은 비슷한 오컬트 장르의 한국 영화 <곡성>과 비교되기도 했습니다. 아리에스 티 감독이<곡성>을 지난 5년간 본 공포 영화 중 최고라고 극찬했습니다.


    미드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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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 미스테리 드라마 20일 9.07. 하루 공개 20일 9. 한 0.03세캉도란 감독 아리에스 티 출연 플로렌스 퓨, 잭 레이그데, 윌 포르타, 윌리엄 잭슨 하퍼, 빌헬름 브롬 그레인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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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들의 감각을 마비시키는 공포! 축제가 끝과 인기전까지는 빼놓을 수 없다.90년에 한번 9개 열리는 미드 소마에 초대된 6명의 friend들 선택된 자만이 즐길 수 있는 충격과 공포의 축제가 다시 시작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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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소마>은으로 둥근 토마토 선도 지수 83퍼센트를 기록했으며 네이버 관람객의 평점은 7.55기자 평론가의 평가는 7.20으로<유전>과 대등한 평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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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번역을 맡은 영화번역가 황석희씨는 괜히 나쁘지 않아서 무서웠던 것 같아요. #본격적인 힐링 무비라는 태그와 함께 미드소마 감독판을 추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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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걸로도 부족했는지 먼저 힐링의 혜택을 본 관객들은 친구들에게도 힐링의 기적을 선물해주세요라는 워딩으로 다시 한 번 <미드소마 감독판>을 홍보하는 황석희 씨. 감독판을 번역해서 너무 무섭고 억울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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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지, 심야 연속 상영회에 가기 힘든 분들이라면, 화은속히 씨가 추천하는 '힐링 영화'<미드 소마>의 30분 길고 더 강렬하게 된<미드 소마, 감독판> 보러 가면 어떨까요.(꾸깃꾸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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