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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절제술 후기-7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04:42

    자다가 당 싱오오옴 아파서 새벽 3시쯤인지 깼다. 목이 아팠고 귀도 당신이 아팠다.그래도 화장실을 다녀오고 나서 당황했다가 다시 잠을 잔다.낮에는 당싱무 피곤해서 조금 늦게 1어 했다. 참!1어로 만났지만 목의 느낌이 예전과 달랐다. 뭔가 시원하고 후텁지근한 느낌일까... 목이 퍼진 느낌이었다. 그래서 아 소리를 내보니!! 조금 낮은 톤이지만 목소리가 나왔어!!  좀 큰 소리도 나는 것 같아 침대에 누워서 뿅뿅 가~ 한번 불러봐 ᄏᄏᄏ 근데 뿅 가지는 않아ᅲ거실에서 뒹굴게 중...김 1은 낮은 좀 늦게 먹어 버렸다. 평소에는 그래도 9시경에는 점심을 먹고 약 먹은 것 같은데 김 1은 낮의 상태가 좋았기 때문일 것이다 진짜 11시쯤인지 겨우 아스 크림 뭐 숟가락 먹고 약을 먹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 이강으로부터 통증이 다시 시작되네 ᄏᄏ 심지어 목소리도 또 안나오네..(흑흑) 그런 또 핸드폰게입니다 과하게 보다가 엄마가 아울렛으로 나오라고 해서 잠깐 나갔다가 왔다. 얼음물을 가지고 나갔는데, 당신은 벌써 더워서 금새 녹아버리고. 엄청 오랜만에 밖에 나갔는데 당신은 뜨겁고 더웠다 요즘 어떻게 보면 이것도 출혈에 한몫 했다고 생각하지만...일단 받은 3시?4시?쯤 돌아오고 또 블로그 후기를 보고 있었지만, 우동을 먹었다는 글을 봤다.우동이 부드럽고 매끈하고 곧잘 넘어간다는 글... 그것을 보자마자, 갑자기 우동이 너희들한테도 먹고 싶어졌다. 김 1의 국가는 도대체 뭔가 도전해도 좋게 생각했다. 상처도 예뻤고, 낮에는 목소리도 나오고, 심지어 목이 뻥 뚫린 느낌도 있었기에 ᄒᄒ 결국 우동을 만들어요.엄마가 어차피 다 안 먹을 거니까 반만 잘라서 끓이라고 했어요.물을 조금만 넣고 액상국은 반만 넣고 면도 반을 넣어 면이 불처럼 오래 끓였다. 좀 더 부드러워라 ᄏᄏ 그리고 찬물을 부어 국물을 조금 차갑고 농도도도 묽게 한 이강냉동실에 넣어두어 식혔다.잠시 후 국물이 차가워져서 꺼내 포크로 국물을 한 방울 찍어 먹어 보았다. 그래도 맛없네 ᄏᄏᄏ 그래도 면을 두세 정도 주워서 가위로 잘랐을 정도로 조금 먹어봤어 다행이도 우동향은 잘려있었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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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먹는 것에 어쩌면 아이 크림 한모금, 면 한 입 이렇게 먹는 ww국수도 정말 그렇게 썰어 놓고, 버슨 라 빈즈 숟가락으로 2,3숟가락 먹었나?.. 무슨 면이 수술 부위의 도랑에 낀 의견도 본인이었고 의견이 강했기 때문에 방으로 달려가 거울로 입안을 확인했습니다.그런데!!! 오른쪽 부위가 피로 나오게 아주 빨갛게 되어 있더라.혹시나 피가 날까 봐 얼음물을 들고 화장실에 가서 구루하기 시작했어요. 한두번 토했을때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갑자기 뒤에서 피가 섞여 본인 오기 시작했어요.......순간 너무 무서운 공포감과 긴장감을 의견 TT이기에 가글을 미친 것처럼 하는데 이게 할수록 피가 진해서 많이 본인과 ᄏᄏᄏᄏ가문을 잠시 멈추면 피가 목넘어 너무 짜증이 났다. 그런데 뭔가 가글이 목을 자극해서 피가 멈추지 않을 것 같아서 이번엔 냉동실에 얼려둔 얼음을 입에 물었다. 얼음을 물고 입을 벌리지 못하고 얼음이 녹는 물과 타액도 삼키기 힘들었는데 목에서 매우 책인 것이 강렬한 쇳맛이 났고 피가 출렁거리면 목 다음으로 흘러가는 것이 느껴졌다.고란 상태에서 지혈이 어떻게 됐나 싶어 마지막 수단! 얼음물을 그대로 긷지 않고 입에 꾹 물었다. 빙수 입에 물고 첫 0초 세어 내뿜고 이것을 한 수십번 반복한 것처럼(눈물)그 내뱉는 물 빛이 점점 얇아 교루스토리 피가 멎었다.맞아 본인이 입안을 알고싶어서 다시 사진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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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피가 고이는구나~ 그리고 뿌리를 자세히 보니 피가 조금씩 흐르고 있는 것 같기도 했다. 그래서 계속 확인하고 보니 1단 피는 확실하게 멈춘 듯했다.그래도 불안해서 계속 입에 얼면서 얼어죽는다.그리고 병원에 혹독하지 않아서 전화했는데 안 받는 sound...하하하 뭘까... 피가 난 후 식욕도 뚝 떨어지고 우동이 이상하지 않아도 미웠다. 모든 것이 우동 탓인 것 같았다.무서워서 아무것도 먹지 못했고 심지어 아스크림도 먹지 못했다. 보통의 얼린 sound 물만 계속 마신다(흑흑) 어쩐지 저 오른쪽이 어제부터 찌뿌둥해서.. 결미 딱지가 한꺼번에 떨어지지 않는 것보다(흑흑) 그런데 지금도 계속 찡그린다(흑흑) 물 마실때ᅲ 그래 몇시간이 지난후 목을 다시 확인했다 ᄒᄒᄒ로 다시 어떻게 되었나 싶지도 않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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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보다는 좀 나쁘지 않다. 목구멍으로 흐르는 듯한 부분도 사라졌다.근데 뭔가 저렇게 빨갛게 보이는게 불안하다.. 자다가 또 피자 신고 있잖아ᅲ온 신경이 예민해졌다. 계속 침의 맛을 확인하게 되고 흘러갈 생각이 있는지 확인하고.. 근데 중요한게 피가 난 직후에는 아프지 않았나봐 조금 잤더니 목이 임잼 아파(흑흑) 침 삼켰을 때 임잼 통증(흑흑) 아군도 심하게 부었을 때와 유사한 생각 정스토리 자신을 티가 안나는구나ᄒᄒ 어쨌든 오가의 매일은 불안과 긴장 속에서 잠드는 것 같다.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새벽에 피자 신는 일만 없길ように이번주는 무사히 버텨주길ように부탁해ᅲ결론 오거 맨날 우동 먹고 출혈일어나. 지혈성공. 그러나 피가 고인것처럼 붉은 잠을 자도 피가 날까봐 불안. 가장 최근까지 이상한거 안먹는데 잘 참았는데 하필이면 오가의 매일매일 얼큰하게 먹고ᅲᅲᅲᅲ 내 자신이 안좋아서 임자무 화가난다.지금 다른 음식에 한눈 팔지 말 것. 출국 전에 맛있는 거 많이 먹고 가야지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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